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 테크놀로지 (문단 편집) == 매체 == 주로 과학기술 자체가 아니라 과거 과학기술로 개발된 물건이 등장한다. * [[초고대문명설]]이 등장하는 작품 다수 * [[갤럭시 엔젤]] 세계관의 로스트 테크놀로지 멸망한 선사 문명인 EDEN의 남긴 유산이나 기술 또는 그 기술로 만들어진 물건을 말한다. 작중에 나오는 국가인 '트랜스발'은 이 로스트 테크놀로지의 자료와 연구시설이 있는 하얀 달이 위성 궤도에 자리잡으면서 그 기술을 통해 얻은 천혜의 보고(기프트) 덕분에 은하 규모의 국가로 발전할 수 있었다. 원작에서는 시공진(크로노 퀘이크) 이전의 물건을 이야기한다. 게임판에서는 자세히 등장하지 않는다. 일단 갤럭시 엔젤의 문장기나 엘 시엘 등도 로스트 테크놀로지의 산물.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그냥 [[도라에몽의 도구]] 같은 알 수 없는 능력들을 가진 해괴한 물건들로 등장한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주로 인간에게 해를 끼친다. 영혼을 강제로 성불시키는 비석이나, 스스로 걸어다니면서 사람을 미끄러뜨리는 [[바나나 껍질]] 같은 것도 있다. * [[건담 시리즈]] * [[기동전사 건담 AGE]] - [[EXA-DB]] * [[건담 G의 레콘기스타]] - [[헤르메스의 장미]], 지난 [[우주세기]]의 잔재를 발굴해낸 기술들로 그 설계도에 따라 만든 물건들의 에너지원이라든가 작동원리, 본래의 용도 등을 정작 제작자, 기술자, 운용자들 중에서 파악하고 이해해낸 자가 아무도 없다. 그저 설계도대로 따라 만들고 그게 일단 작동하니까 되는대로 사용하기만 한 것이라 하는데 어떻게 지금까지 만들어낸 물건들을 운용, 정비해왔는지 기이하다.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모빌아머#s-2.2.6|모빌 아머]], [[아뢰야식 시스템]][* 정확히 말하면 '''지구권 한정''' 로스트 테크놀로지다. 엑제전으로부터 300년이 지난 작품 설정상 지구권에서는 재생시술이 이미 성행화되어 있어 아뢰야식 같은 이식수술은 사장되어, 지구권 사람들은 신체에 무언가를 박거나 이식하는 것을 매우 혐오한다. [[가엘리오 보드윈]]은 그 소리를 듣고 구역질까지 했을 정도. 하지만 지구외의 지역에서는 소년병을 양성하기 위해 여전히 쓰인다. 하지만 지구외의 지역에서 쓰이는 아뢰야식도 300년전에 비해 기술력이 퇴보한 열화판이다. [[맥길리스 파리드]]가 [[아인 달튼]]을 연구해서 300년 전 오리지널 아뢰야식을 복원하는데 성공하긴 했지만 얼마 못 가 가엘리오에게 처단되었다.], [[건담 프레임]] *[[기동전사 건담 외전 THE BLUE DESTINY]] - [[EXAM]][* [[1년전쟁]] 당시 [[지구연방(우주세기)|지구연방]]에서 뉴타입 제거를 목적으로 만든 모빌슈트 전투 시스템으로 개발자는 [[크루스트 모제스]] 박사. 그가 만든 이 기술의 정확한 원리는 박사 본인만 알고 있었기에 그의 죽음과 블루데스티니 시리즈의 파괴로 영영 알 수 없게 되었다.] * [[나이트런]]에서는 대전쟁 시기 4대 세력을 주축으로 과학 문명의 발전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으나, 괴수가 나타난 뒤 기술들의 대부분을 소실하는 바람에 거의 다 로스트 테크놀로지화 되었다. 현대의 기술로 재현할 수 없으며 재고품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고. 게이트나 큐브, 워프기술, 축퇴로(블랙홀엔진)등이 이런 케이스이다. 그래서 단독/함대급 워프가 가능한 함선들은 대부분 대전쟁시기의 함선들을 유지/보수하며 쓰고 있거나, 아니면 극히 일부는 이 함선들의 축퇴로를 신형함선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건조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기술이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 시점에는 상당수의 기술을 복구한 상태다. 게이트 기술은 작품 시작 이전 시점에 복구에 성공, 축퇴로는 아이기스가 관련기술을 복구해냈으며 워프기술은 AL이 복구했고(스퀘어 오브젝트), 굳이 복구하지 않더라도 충분한 기술의 발전으로 대체가능하거나 일부 더 진전된 수준까지 기술이 발달했다. * [[던전앤파이터]]의 [[게이볼그(던전 앤 파이터)|게이볼그]] 게이볼그 자체는 700년 전의 천계에서 만들었지만 사실상 [[지구|고대 테라]]의 과학 기술이 대량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고대 테라의 지식을 알고 있는 엘디르([[힐더]])가 없으면 [[7인의 마이스터]]들 아무도 제작, 복원을 하지 못 한다. 700년이 자난 후 플레이어블 메카닉을 제외하면 메카닉들 중에서 가장 유능한 [[세븐 샤즈]]들도 어떻게 팔만 소환할 수 있는 상태. * [[데스티니 시리즈]]의 황금기 기술들. 황금기는 인류가 [[여행자(데스티니 시리즈)|여행자]]라는 우주적 존재의 은총을 받던 시대로 현재에는 상상도 못할 기술들이 많았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황금기 자동소총 중 하나는 '''상대성 이론을 왜곡해 광속을 넘어선 총알을 쏘며, 과거로부터 쏜 총알을 다시 불러와 재장전하는''' 무슨 과학이 아니라 마법에 가까운 물건. 당연히 현재 인류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분석조차 못한다. 이밖에 '''인간의 의식을 기계에 옮겨 영원히 살 수 있는''' [[엑소(데스티니 시리즈)|엑소]] 기술이나 '''권모술수를 이해하고 인류를 뒤에서 조종할 정도의 인공지능'''인 라스푸틴 역시 황금기에 개발되었다. 2천년 이상이 흐른 게임 내 시점에서도 황금기 인류의 기술력이 어떠했는지 알 수 있는 초과학 병기들이 남아있다. 다만 이러한 황금기 인류도 다중우주 스케일로 놀며 연산장치로 [[현실조작]]까지 행하는 [[벡스(데스티니 시리즈)|벡스]]나 우주를 갈라 영적존재로 승천하는 차원을 열고 블랙홀을 무기로 쓰는 종족도 때려잡고 다니는 [[군체]] 등 가장 위험한 종족들에겐 미치지 못한다. 결국 인류의 기술력이 얼마나 뛰어나든 적들이 더 뛰어난 것은 이 동네도 마찬가지다(...) * [[듄 시리즈]]의 [[버틀레리안 지하드]] 이전의 컴퓨터와 인공지능, 유전자 조작 기술. 버틀레리안 지하드 이전 컴퓨터의 통제권을 지닌 이들이 나머지 인간을 노예로 삼아 지배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은하 전역에서 러다이트 운동과 같은 기계 파괴 운동이 벌어지고, 기계의 영향력을 인간 생활에서 완전히 몰아냈다. 이후 컴퓨터로 수행되던 복잡한 계산이나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통계 등도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수련한 인간인 멘타트로 대체되었다. 하지만 [[익스 가문]]과 리체스 행성은 우주에서 외딴 곳에 있었던지라 지하드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고, 따라서 전 우주에서 유일하게 여전히 컴퓨터나 최첨단 시설들을 사용하고 있다. 게다가 [[틀레이락스]]에서는 온갖 유전자 조작 생명체들과 뒤틀린 생명공학, 의학, 약학 기술들을 지금도 개발 및 사용하고 있다. * [[로스트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기술 한때 우주에 존재했던 '''선사문명'''의 기술. [[로스트 쉽]] 참고. * [[록맨 X 시리즈]]의 [[Dr. 라이트]]가 개발한 [[엑스(록맨 X 시리즈)|투쟁심과 상냥함을 모두 갖춘 로봇]] 및 [[Dr. 와일리]]가 마지막으로 개발했던 [[제로(록맨 X 시리즈)|붉은 로봇]]의 제작 기술 [[레플리로이드]]라는 기계 종족 자체가 [[록맨 X 시리즈]]로부터 100여 년 이상 이전에 만들어진 [[엑스(록맨 X 시리즈)|어느 로봇]]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정작 당대의 기술력으로도 그 둘의 데이터를 완벽하게 분석할 수 없었으며, 당대 최강이라 평가 받던 이레귤러 헌터인 [[시그마(록맨 X 시리즈)|시그마]]마저도 당시로써는 구식인 이레귤러였던 [[제로(록맨 X 시리즈)|붉은 로봇]]에게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리고 투쟁심과 상냥함을 모두 갖춘 레프리로이드는 만들 수가 없어서 [[커넬|투쟁심만 갖춘 레플리로이드]]와 [[아이리스(록맨 X 시리즈)|상냥함만 갖춘 레플리로이드]]를 만드는 것은 가능했지만, 둘 다 [[Dr. 와일리]]가 마지막으로 개발한 [[제로(록맨 X 시리즈)|붉은 로봇]]에게 죽었다.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에 등장하는 [[로스트 로기아]] 이쪽은 사실 차원여행이 가능해진 문명이 이미 멸망한 다른 차원 문명의 유물을 이렇게 부르는 거라, 로스트 테크놀로지라기보다는 외계 문명 유물을 주워 챙기는 것에 가깝기는 하다. *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의 고대 유물 작중 세계관의 마법으로는 구현이 불가능한 강력한 효과를 가진 물건들이다. 세계관 최상위권 마법사들 정도는 되어야 비슷한 걸 만들 수 있는 수준. * [[마블 코믹스]]의 [[슈퍼 솔저(마블 코믹스)|슈퍼솔저]] 혈청 [[에이브러햄 어스킨]] 박사가 개발한 약물로 이 혈청을 투약하면 초인에 가까운 힘과 체력을 가진 슈퍼솔저가 된다. 그러나 스티브 로저스가 투약받고 캡틴 아메리카로 거듭난 이후로 어스킨 박사는 독일의 스파이에게 암살당했고, 이후로 그 제조법은 현재까지 복제해내지 못해 캡틴이 유일한 슈퍼솔저로 남는다.[* [[캡틴 아메리카 2|이 영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사실은 [[하워드 스타크]]가 슈퍼솔저 혈청을 복제, 개량하는데 성공했으나, [[하이드라(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하이드라]]가 보낸 [[버키 반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윈터솔저]]에 의해 암살당하고, 개량된 혈청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행방은…]] 그리고 슈퍼솔저는 윈터 솔져 말고 [[레드 스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한 명]] 더 남아있었다.] 그러나 결국 [[팔콘 앤 윈터 솔져|이후에 나온 드라마]]에서 복제에 성공하여 초인이 다수 출현하였다. 다만 이 혈청을 복제해낸 사람도, 그리고 이 혈청을 복용하여 초인이 된 다수의 인원 또한 [[헬무트 제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초인을 경멸하는 한 남자]]에게 암살당하면서 엔딩 시점에서는 [[존 워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 사람]]만이 유일하게 생존하였다. * [[마이트 앤 매직 6]]: 창, 칼, 활, 방패, 마법 등을 사용하는 세계관임에도 총이 '고대 무기'라 불린다. [[https://mm6.wiki/w/Free_Haven|Free Haven]]에 있는 [[https://user.xmission.com/~tnelson/mm6/gameplay/places/FreeHaven/control-center.html|Control Center]]에서 벽에 붙은 글귀를 읽어 스킬 Blaster를 익힌다. 보물상자를 뒤져서 Blaster나 Blaster Rifle을 찾아 사용한다. 익스퍼트(Expert) 단계를 달성하려면 New Sorpigal의 Igor나 Eel Infested Waters의 Pat Skylark를 찾는다. Paradise Valley의 Rexella를 만나면 마스터(Master)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 * [[맛없는 밥 엘프와 유목생활]] 작중에서 유목민들이 끓는 요리법과 삶는 요리법만 알고 정작 이 둘의 기초가 되는 굽는 요리법을 모르는데, 먼 옛날에는 굽는 요리를 먹었지만 대부분 덜 익힌 고기를 먹고 탈이 난데다가 고기를 너무 익히면 타버려서 먹을 수가 없다고 여겼다. 그리고 이를 보고 어이없게 여긴 이세계로 전이된 2차대전 참전병사가 삶는 요리법을 알려줬고 그게 너무 혁명적이었는지 너무 많이 퍼져 굽는 요리법이 소실되어버렸다.[* 이 문서에서 가장 어처구니없는 로스트 테크놀로지로 애시당초 굽기, 삶기 등은 가장 기초적인 요리법이라 소실되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고, 더구나 유목민은 늘 물이 모자라서 굽기보다 삶기가 더 유행한다는 건 더더욱 기가 막히는 소리다. 뭐, 이 만화에서 태클걸 곳이 한둘이 아니긴 하지만…]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세계관에서의 옛 인류의 기술들 당시의 인류는 외우주 항행이 가능한 우주선 등 수많은 찬란한 기술을 보유하였으나, '불의 7일'로 인해서 쫄딱 망해버리고 말았다. 그 전쟁에 사용된 무기인 [[거신병]]은 대표적인 로스트 테크놀로지로, 만화판에서는 슈라의 묘소 등 다른 기술과 유적 등이 나온다. * [[보더랜드 시리즈]]의 에리디안의 기술력 배경이 되는 [[판도라(보더랜드 시리즈)|판도라 행성]]에 먼 옛날 거주하던 종족인 에리디안이 남긴 기술력 전반. 그 중 하나인 [[이리듐(보더랜드 2)|이리듐]]의 사례를 볼 때 무기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해 가치가 정말 높기 때문에, 그들의 유산이 잠들어 있는 볼트들을 주인공들을 포함한 볼트 헌터들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는 중. * [[배틀테크]] 세계관의 [[배틀테크/로스텍|로스텍]] 지구 역사에서 30세기 수준까지 초고도 과학문명으로 발전했다가, 끊임없는 전쟁으로 그걸 잃어버려 문명이 후퇴했고, 그 와중에 상실한 기술들을 로스텍으로 부른다. 이후 고대의 메모리 코어를 발견하거나 해서 기술이 복원했다가 대전쟁으로 기술단절이 일어났다가 다시 다른 메모리 코어를 발굴해서 전 우주에 뿌려버려 다시금 기술발전이 이루어진다던가 전 우주의 통신망이 파괴되어 암흑기에 접어든다던가 여러 부침을 반복하고 있는 중. * [[블루 아카이브]]의 [[무명사제]]와 [[우트나피쉬팀의 배]] 아주 먼 고대부터 존재했으나 [[키보토스]]의 등장 이후로 멸망했다. 그래도 완전히 절멸된 것은 아닌지 살아남은 세력들은 키보토스의 멸망을 위해 숨어서 암약중이며, 이들의 기술력은 현재 키보토스의 기술력을 아득히 능가하며, 이들이 만들어낸 아트라하시스의 방주를 둘러싸고 있던 배리어는 이들과 적대하던 세력인 '잊혀진 신들'이 만들어낸 [[우트나피쉬팀의 배]]의 리소스를 이용해 [[텐도 아리스|이름없는 신들의 왕녀]]의 힘으로 만들어낸 초 거대 레일건까지 동원해야 간신히 뚫을 수 있었다. *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시리즈에 등장하는 과학 기술 '옛 기술이 훨씬 굉장했습니다'라고 떠드는 물건으로 현대에서는 해석도 힘들기 때문에 [[교단]]에서 맡아 관리하고 있다. 대부분 달의 물건이며 평화로운 목적을 가진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700년 전 전쟁으로 인해 전쟁에 사용되게 된다. 그 위력은 상상 초월. 요아케의 오프닝에서 해당 도시의 지도가 나오는데, 바다 부분에 둥글게 패어있는 부분은 예의 잃어버린 기술에 의한 공격 흔적이다. 오랜 전쟁으로 인해 대부분의 테크놀로지가 파괴되고 그에 대한 정보도 파괴되면서 완전히 묻혀버리게 되었다. 현재는 [[리스리트 노엘]] 및 [[피아카 마르그리트]]가 달과 지구를 돌아다니며 이러한 로스트 테크놀로지를 감시하고 회수하고 있다. 작중 드러난 로스트 테크놀로지는 '투명하게 되는 기술'과 '게이트', '트랜스포터', '뭔가 밀어내는 장치' 등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이러한 장치들과 정면으로 맞서 한 칼 먹일 수 있는 [[카렌 클라비우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용기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용기병]] 자유의 날개 ~ 군단의 심장 시점. 종족 전쟁당시 저그의 아이어 침공으로 인하여 용기병 생산공장이 모조리 파괴되어버려 용기병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사라져버렸다는 설정이 있다. 심지어 종족 전쟁 이후에 남아있던 용기병들은 불멸자로 개조되고 기존의 입지는 네라짐의 추적자가 차지해 용기병은 자취를 감추었으나, 하단에 등장하는 아둔의 창 내부에는 용기병의 설계도가 보존되어있었다는 설정 덕분에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플레이어도 용기병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 [[아둔의 창]] 프로토스 황금기 시절에는 전장 75 km에 달하는 이 대함선을 양산(!) 가능했다고 한다.[* 물론, 규모가 규모이다 보니 일반 함선이나 전투기 뽑아내듯 찍어낼 수 있는 건 아니고, 굳이 더 필요하면 몇 척 더 만들 수는 있다 정도이긴 하다. 그래도 작중 이 방주선 한 척만으로도 전황이 달라졌다는 걸 생각하면 이런 걸 여러 척 만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전성기 프로토스의 저력을 짐작케 할 만한 엄청난 물건인 것은 변함이 없다.]크기 뿐만 아니라 그 자체의 기능또한 상상을 아득히 초월하는데, 무려 '''인공의 별''', 즉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항성]]의 기능을 하는 함선을 제조했다는 점이다. 심지어 항성의 기능을 유지하려면 수천 년간 사용되지 않았던 [[태양석]]을 연료로 사용해야 하므로, 온전한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작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 [[젤나가]]의 유산들 작중에서 창조주에 가까운 존재로 등장하는 만큼, 어마어마한 기술력을 가졌었다고 설정됐다. 극중에서도 대부분 [[오파츠]]로 작용한다. * [[스타트렉]] 시리즈에서는 23세기에 워프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초광속 항법인 [[포자 드라이브]]가 개발되었는데 원래부터 글렌과 디스커버리 두 척의 크로스필드급만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런데 글렌은 시험 운항 중 사고로 승무원 전원이 사망했고 디스커버리마저도 컨트롤 사태로 인해 미래로 가버리고 모든 기록이 기밀 처리되어 32세기까지 포자 드라이브는 사라지게 된다. * [[실마릴리온]]과 [[반지의 제왕]]의 고대 [[요정]](특히 [[놀도르]])들과 [[난쟁이(반지의 제왕)|난쟁이]]들의 기술 그리고 이후의 [[누메노르]]의 기술 다수, 그리고 [[사우론]]이 개발했다가 누메노르 멸망과 함께 사라져버린 최초의 [[증기기관]] * [[실버리오 사가]]의 [[로스트 테크놀로지(실버리오 사가)]] * [[심심한 마왕]]의 고대인들의 기술 신의 힘인 전기를 이용하여 5만 년 전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이룩했으나, 신의 힘을 탐내어 신을 봉인한 나머지 멸망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잔당들을 살아남아 리치단이란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 [[정령왕 엘퀴네스]]의 황금시대의 유산 4천년 전 '황금시대' 때 만들어진 고대 문명의 결과물. 기차, 가로등, 열기구, 공중전화 등의 문물들이 존재했으나 아크아돈의 문명이 모종의 이유로 한 번 멸망하면서 전부 유실되었다.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에덴의 조각]] *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에서 나오는 '혼돈의 마법' 프론티어의 '영광의 시대' 당시 신의 자리를 넘볼 정도였다는 마법들 중 하나로서 오랜 시간 실전되었으나 등장인물 중 하나인 [[스카야 키릴랜드]]가 복원에 성공했다. *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 나오는 [[발리리아 강]]과 그것으로 무기를 제조하는 법. 발리리아 강 자체도 보통 금속이 아니라 아무나 다룰 수 없지만, 이 금속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법적 처리가 필요한데 [[발리리아]]가 멸망하면서 그 기술이 유실되었다. 현재는 새로운 발리리아 강 무기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고 이미 있는 무기를 녹여 만드는 것밖에 할 수 없는 듯.[* 물론, 이렇게 기존의 무기를 녹여서 다른 무기로 재련하는 방법조차 자유도시 중 하나인 [[쿼호르]]에서 독점하고 있으며 마법(Spell)까지 필요하다고 한다.]발리리아 강으로 만든 검은 영주 가문에 가보로 전해지는데, 라니스터 가문에서 새 검을 구하려고 하자 소영주들이 딸자식은 냉큼 내놓을 기색이었다가 발리리아 강철검을 언급하니 싹 다 거절한다든지, 차남이 발리리아 강철검을 상속받고 장남이 나머지 재산과 작위 등을 상속받았는데 장남이 부족하다고 불평한다는 서술을 보면 매우 높은 가치를 띄는 것으로 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유론 그레이조이]]는 [[발리리아]]의 폐허를 뒤져 발리리아 강철로 만든 갑옷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졌는데, 이건 전성기의 발리리아에서도 왕국 하나랑 맞바꿀 수준의 매우 귀한 물건이었다. * [[에우슈리]] 세계관인 [[디르=리피나]]에서의 인류의 과학 문명 기술(선사문명기의 유산) - 현신-기공여신-고신이 싸운 삼신전쟁의 원인부터가 인류가 고도로 발달된 과학 기술로 기공여신을 창조(!),이 여신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문명은 극도로 발달했으나 자원 고갈로 존폐 위기에 있었다고.] 인류의 세계와 현신의 세계를 강제로 융합시킨 것 때문.덕분에 고신과 기공여신을 상대해서 겨우 이긴 현신측은 인류의 과학 기술을 선사문명기 기술로 규정하고 관련 시설을 파괴하거나 봉인하였다. 남은 시설도 '''[[전여신 ZERO|신을 갈아버린다거나]], [[카미도리 알케미 마이스터|도시 하나를 소멸시킬 정도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드웨머]] 고도의 기술을 가졌고 인공 태양, 다양한 기계 장치를 지닌 드웨머는 종족 자체가 '실종'되어 그들의 기술을 알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의 기술력은 아직까지도 작동하며 던전에서 드웨머 거미, 스피어, 백부장, 함정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http://www.imdb.com/title/tt0090357/|영 셜록 홈즈]]'''/한국명 '''피라미드의 공포'''의 인간동력 비행기 [[자전거]]처럼 페달을 사용하는 것으로만 날수있는, 심지어 어린아이들 힘 정도로도 날수있는 엄청난 물건이지만 악당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템즈강]]에 처박히고 제작자도 사망하여 영영 소실되고 최초의 [[비행기]]라는 업적은 [[라이트 형제]]가 가져간다. * [[워해머 판타지]]의 [[스팀 탱크]] 제국 기술력의 정수가 담긴 병기지만 최초로 12대가 제작된 이후 제조법이 소실되어 추가 생산이 불가능하다. [[엔드 타임]] 이전까지 2대는 파괴되었고 1대는 하플링들의 반란 때 탈취되어 수프 끓이는 솥이 달린 탱크로 마개조되었고 또 1대는 스케이븐이 탈취해 랫 탱크로 마개조해 쓰고 있어서 8대만 남아있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자폭]][[공격]]이후에도 다시 재조립하면 새것처럼 멀쩡한 것을 보면 물건은 물건인듯.[[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twar&no=1245718|#]] 당연히 인간측에서도 나름이 병기 복원이나 양산을 시도했다. 마리엔부르크는 복제가 불가능한 소형 보일러를 크기를 키워서 거대한 배처럼 만드는 방식으로 [[https://m.dcinside.com/board/bloodbowl/2099?recommend=1|마리엔부르크 육상전함]]을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마리엔부르크가 제작과정에서 한 간섭과 기술부족으로 오히려 비효율의 극치를 달린다는 설정이 있는데 그래도 양산 가능한 특성 탓에 [[타무르칸]] 켐페인에서 활약한다. 이후, [[엔드 타임]]으로 무대가 되는 행성이 싸그리 날아가고 다른 차원에서 이야기를 진행하게 된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서는 다행히도 기술을 복원한 것인지 아니면 지그마가 하청을 넣어 비슷한 물건을 만들어낸것인지는 몰라도 [[카라드론 오버로드]]라는 [[드워프]]와 비슷한 종족이 운영하는 구판 제국과 드워프의 워머신 계열을 모아놓은 진영인 [[아이언웰드 아소날]]의 군수공장에서 대량생산되어 [[제국(Warhammer)#s-10|시티즈 오브 지그마]]에 속한 진영이라면 연합해서 쓸 수 있고, 무려 '''스팀 탱크 사단'''(tank divisions)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상태. * --[[원피스(만화)|원피스]]의 [[포네그리프]]의 제작 기술-- 800여년 전부터 코즈키 일족이 제작해왔으나, [[코즈키 모모노스케]]의 아버지인 [[코즈키 오뎅]]의 대에서 그 기술이 끊기고 말았다. 기술이 끊길 당시에 [[카이도]]와 [[와노쿠니]]의 쇼군은 오뎅이 [[골 D. 로저]]와 함께 [[라프텔(원피스)|라프텔]]에 도달했었던 인물임을 알고,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로드 포네그리프]]의 비밀을 알려고 했으나 밝히지 않자 [[코즈키 오뎅]]과 포네그리프를 제작하던 일족들을 전부 죽였다. 그로 인해 제작 기술이 끊긴 것이다. 그런데 오뎅의 아버지인 [[코즈키 스키야키]]가 생존해 있음이 드러나면서 스키야키가 모모노스케에게 기술을 전수할 듯 하다. * [[월드 오브 다크니스]]에서 아바타 스톰 이전 [[테크노크라시]]의 기술들 아바타 스톰 이후 우주나 다른 차원에 진출해있던 여러 식민지나 컨트롤, 올드 마스터, 파라곤들과의 연락이 끊김과 통시에 상당수의 요원들이 쓰렛 널로 변질되면서 대다수의 기술과 인재들을 상실하였다. *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의 이세계 고대 문명 기술 작 중 시점의 이세계는 여느 이세계물이 그러하듯 중세 수준의 문명을 보여주나, 최소 2천년 전의 고대 시절에는 현대 지구 문명 이상의 마법과 과학이 조화를 이룬 문명을 누리고 있었다. 이 시대에는 공전과 자전 이론을 바탕으로 한 전이문이 일상화되어 있었으며, 현대 지구의 비행기들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비행하는 반중력 기술급의 비행 물체 제작 기술들도 가지고 있었다. 결정적으로 이 시대에는 영화까지 나온 시대였으며, 2천년 전에 제작된 이 영화가 녹화 수정의 매우 튼튼한 기능으로 인해 작 중 시점에서도 그대로 상영이 가능할 정도다. *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의 '''고대 유적, 골렘, 에어카, 고층빌딩 등 다수''' 유적 편에서 등장하는 벽화에는 우주를 오가는 우주선과 하늘을 나는 에어카, 고층빌딩과 이런저런 장면들이 남아 있었는데, 이런 모든 것이 [[핵전쟁]]에 의해 인류는 멸망 직전까지 가 버리고, 기술은 전부 실전된 것처럼 묘사된다. 실제로는 5권 분량까지 직접적인 언급이 없지만 로스트 테크놀로지이자, 핵전쟁 및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로 실전된-문화가 후퇴한 기술이라는 것이 정론. 자세한 내용은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설정]] 문서 참고.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 나온 시커족의 기술들이 전부 로스트 테크놀러지다. 전작들로부터 본작의 만년 전까지에 달하는 긴 시간동안 시커족들은 과학 기술이 [[오버 테크놀러지]] 수준에 이르러 자동으로 적을 인식해 눈에서 빔을 쏘는 기계병기 가디언, 네 마리의가 존재해 4영걸이 각각 조종하며 용사를 보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동물 형태의 거신병 신수, [[순간이동]] 포인트로 작용하는 사당과 시커 타워 등을 개발했으며 심지어 DLC에선 유기물 무기물 가리지 않고 집어넣으면 동력원으로 변환하여 작동하는 [[오토바이]]까지 등장하기에 이른다. 깨알같은 요소로 본작의 [[고무]] 세트 장비의 설명을 통해 현실에서 사용하던 고무와 같은 소재들도 개발하여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본작으로부터 만년 전 다시 등장한 [[가논(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시리즈)|재앙 가논]]과의 전투에서 맹활약했다. 그러나 설정집에 따르면 만년 전 재앙 가논과의 전투가 끝나고 시커족의 기술력을 두려워하던 하이랄 왕이 기술 폐지를 명하며 시커족을 진압했다고 한다. 결국 찬란한 발전을 이루었던 시커족 과학 기술의 금자탑은 전부 소실된 채 대부분 후에 일어날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가논의 부활]]에 대비해 땅 속에 묻히게 된다. 이 과정에서 왕가의 탄압과 기술 소실에 반발한 시커족의 분파[* 본파는 왕가가 두려워하는 걸 이해하고 받아들였다고 한다.]가 본작에서 등장하는 이가단이 되었다고. '''그리고 후속작인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서 [[조나우족]]의 기술이 현실로 치면 AI로봇을 만드는등 로스트 테크놀로지 수준이 더하다는게 밝혀졌다. ''' * [[중전기 엘가임]]에 등장하는 오리지날 헤비메탈. 설정상 극중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헤비메탈(중전기 엘가임)|헤비메탈]]은 오리지날 헤비메탈의 카피본이고 오리지날 헤비메탈의 성능은 카피본보다 뛰어난걸로 묘사되었다. * [[책벌레의 하극상]]에 등장하는 옛 마법, 의식, 마법진 등등.. 작중 시대는 신전의 타락, 글루트리스하이트의 마법도구화 및 분실 등의 여러 이유로 수많은 옛 마법, 의식들이 잊혔다. 모든 지식이 담겨있다 할 수 있는 메스티오노라의 예지 글루트리스하이트를 얻게되면 해결될 수 있으나 신들이 협력해서 만들었다는 귀족원의 대규모 마법진들은 여전히 힘들다. * [[천공의 성 라퓨타]]의 비행석 가공 기술과 그 외 대표적으로 비행석은 공기와 접촉하면 순식간에 힘을 잃어버리지만 고대 라퓨타 인들은 이것을 결정화하여 실용화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라퓨타가 멸망하면서 대부분은 유실되었으며 작품에서는 안나왔지만 그 외에도 자율가동로봇이나 빔 병기같은 기술 또한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 [[크툴루 신화]]의 [[올드 원]] *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세계관의 렌즈 * [[톱을 노려라2!]]의 [[축퇴로]] 오랜 내전으로 인해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대거 숙청당하면서 완전히 잃어버린 기술이 되었다. * [[트라이건]]에서 [[밧슈 더 스탬피드|밧슈]]가 갖고 있는 만년필 형태의 무전기와 귀걸이 타입의 무전수신기 등 * [[트리니티 블러드]] 세계관의 '''유실 기술(로스트 테크놀로지)''' 대재앙([[아마게돈]]) 이전의 인류의 눈부신 [[과학]]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도구를 발굴, 복원한 것이다. 그러므로 일반인은 구경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로 희귀하며 고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동지성(컴퓨터), 자동인형(오토마타), 분진폭탄(미사일) 등이 해당된다. 주로 교황청에서 로스트 테크놀로지를 도입한 강화인간이나 기계화보병 등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교황청의 인류 집약에 상당한 도움이 된 듯하다. [[장미십자기사단]]의 [[이자크 페르난도 폰 캠퍼]], [[디트리히 폰 로엔그린]], [[헬가 폰 포겔바이데]] 등도 인간의 몸으로 로스트 테크놀로지 덕분에 웬만한 [[장생종]](메투셀라) 정도는 압도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행사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소위 말하는 [[템빨]](...) 참고로 [[진인류제국]]의 기술은 오버 테크놀로지라고 불리며, 인류권에서 발굴된 기술인 로스트 테크놀로지와는 별개이다. 그 중에서도 유산(디바이스)은 특정 가문마다 일종의 가보로서 계승되는데, 대표적으로 [[솔로몬]]의 [[반지]], [[게 볼그|볼그의 창]] 등이 있다. *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서 머신 메사이어의 뇌파 컨트롤 등 AD세기의 기술 과학의 발전이 극에 달해서 기술이 점점 쇠퇴하고 있다고 한다. * [[폴아웃 시리즈]]의 [[미국(폴아웃 시리즈)|전쟁 전 기술]] 보병의 전차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파워 아머(폴아웃 시리즈)|파워 아머]]나 몸에서 방사능을 없애는 [[라드어웨이]] 등의 흠좀무한 기술력이 있었으나, [[핵전쟁]]으로 인해 대부분이 소실되었기 때문에 기술력을 독점하려는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이나 그나마 상황이 낫긴 하지만 역시 기술력을 독점하는 [[엔클레이브(폴아웃 시리즈)|엔클레이브]] 정도의 강력한 세력 정도나 그 혜택을 보는 중. 다만 전쟁의 참화를 피해 기술력을 보존할 수 있었던 [[볼트(폴아웃 시리즈)|볼트]]나 [[뉴 베가스]]의 사례가 있는가 하면, 전쟁이 터진 뒤로 은둔해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을 [[사이언스 픽션|SF]]로 바꿀 정도'''로 기술력을 발전시켜온 [[빅 엠티]]나 [[인스티튜트]] 등의 사례도 존재한다. * [[프로스트펑크]]의 증기심 1880년도에 '''-150도의 혹한 속에서도 멀쩡히 작동하는 [[로봇|자동기계]]'''를 가능케 하는 물건. 그러나 제작자와 설계도는 비행기 사고로 인해서 바다 속으로 가라앉아버리고, 기술을 복구하기도 전에 완전히 닥친 빙하기 때문에 구시대의 문명이 박살나면서 그대로 실전된다. 게임 내에서도 이것을 얻어올 수 있는 수단은 군대 창고를 뒤지면 나오는 시나리오를 제외하고는 탐험과 전초기지에서 구해다 오는 등 외부에서 얻는 길밖에 없다. 하지만 니콜라 테슬라 등 일부 인물들은 해당 기술을 알고 있었을 거라는 암시도 있다. * [[하프라이프 시리즈]]와 [[포탈 시리즈]]에 나오는 [[애퍼처 사이언스]]의 [[공간이동]] 기술 하프라이프 시리즈 전체적으로 더욱 더 효율적인 [[공간이동]]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진영, 즉 [[블랙 메사 연구소|블랙 메사]], [[Xen(하프라이프 시리즈)|젠]], 반시민군, 그리고 [[콤바인(하프라이프 시리즈)|콤바인]]이 주가 되어 등장한다. 블랙 메사의 공간이동 기술은 단순히 젠의 기술을 모방한 형태에 불과했으며, 가동되는데 시간이 필요하여 효율적이지 못하였다. 반시민군이 나중에 이를 보완하여 더 빠르고, 젠의 기술을 쓰지 않아도 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반면에 콤바인의 공간이동 기술은 작중 최악 수준이며 한 번 가동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후폭풍도 매우 심하다. 작중 설정으로 콤바인은 성간 이동이나 생명 공학 기술 등 다른 분야의 모든 것을 통달한 종족이지만 유일하게 공간이동 기술이 취약하다는 설정. 한편, 포탈 시리즈에 나오는 [[애퍼처 사이언스]]의 기술은 즉시적으로 쓸 수 있고 편리하며 작중 가장 발전한 형태의 공간 이동 기술...이지만 애퍼처 사이언스 특성상 독자적으로 개발하였다가 공개 한 번 못하고 [[GLaDOS]]의 폭주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채 그대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기술이다. [[7시간 전쟁]] 이후로 약 20년 넘게 잊혔는데, 반시민군의 [[주디스 모스맨]] 박사 지휘 아래 [[북극]] 어딘가 여태껏 한 번도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던, 애퍼처 사이언스 최첨단 과학 기술의 정수가 담긴 연구 선박 [[보리알리스 호]]가 정박된 것을 발견, 이를 콤바인도 눈치챈다. 이후 이 보리알리스 호에 담긴 기술을 누가 먼저 얻느냐에 따라 두 진영의 승패가 갈릴 예정이다.[* 이후 유출된 [[하프라이프 3]]의 스토리 각본에 따르면, 어찌저찌해서 반시민 측이 보리알리스 호를 탈취하는데 성공하여 콤바인 모성에 보리알리스 호를 자폭특공으로 때려박지만, 콤바인은 [[다이슨 스피어|상상 이상으로 어마어마하게 발전된 종족이었고]] 이 자폭공격이 콤바인에게 얼마나 큰 타격을 입혔는지도 알 수 없게 되어 엔딩에서 고든이 지구의 반시민군은 이들을 절대 이길 수 없었다고 [[확인사살]]한다. 그러나 하프라이프: 알릭스로 유출된 스토리 자체가 부정되었다.] * [[해황기]]의 [[과학(해황기)|과학]]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소수의 전승자 이외의 등장인물들은 과학을 기술이라기보다는 고대로부터 전해지는 마법 같은 부류로 여긴다. * [[헤일로 시리즈]]의 [[선대 인류 문명]] [[인류-플러드 전쟁]], [[인류-선조 전쟁]]를 거치면서 선조에게 패배한 인류 문명을 1단계에서 7단계[* 7단계는 '''철기 즈음의 원시 문명'''이다.]로 격하시켰다. * [[헬크]]의 [[고대인(헬크)|고대인]]들의 기술 [[신세계(헬크)|신세계]]의 힘이 퍼지면서 인간과 여러 생명체들이 변이되어 멸망하였다. * [[홈월드]]의 프로제니터(대선조)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초고대 문명.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우주에 없지만[* 이유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다. 팬들 사이에선 멸망했다는 설, 다른 우주로 떠났다는 설 등이 있다.] 이들이 남긴 초월적인 유물들 때문에 수만년 이상 우주의 모든 종족들이 신격화 하여 창조주에 비견되는 개념으로 숭배했다. 현존하는 대선조의 유물은 하나같이 마법에 가까운 기술력의 산물이라 이것을 두고 열강들의 대립이 일어나고 우주의 질서가 요동친다. 대표적으로 함선 중 하나인 사주크는 '''각각이 항성급 에너지를 가진 원리불명의 영구기관을 다중으로 장착했고''' 설계도만 있으면 작은 탄환부터 거대한 함선까지 온갖 물건을 생성하는 장치가 있어서 그 자체로 '''이동식 문명'''의 역할이 가능하다. 이 함선을 찾는 여정이 게임의 메인스토리 중 하나인데, '''반경 500광년에 걸친 초대형 블랙홀 군집에 봉인되어 있었다.''' 이곳은 워프를 차단하는 기묘한 힘이 있어서 대선조의 기술로만 진입할 수 있다. 또 다른 유물인 '아란의 눈'은 우주 어디든지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초공간 네트워크로 함대 규모조차 전송이 가능해 이것을 손에 넣으면 엄청난 패권을 얻게 된다. 또한 프로제니터의 유물들은 파괴가 거의 불가능해 프로제니터의 무기로만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작중 별의 폭발을 방불케 하는 사고로 거대 성운이 생겼는데 그런 폭발을 직격으로 맞고도 프로제니터 유물은 멀쩡했다. 게임의 배경으로 프로제니터 이민선의 잔해도 볼 수 있는데 그 규모가 전장 40km에 이르는 마더쉽을 태평양에 뜬 농구공 수준(...)으로 전락시킨다. 함선의 잔해가 아니라 별의 잔해에 가깝다. * [[Warhammer 40,000]]의 [[인류제국]]의 기술들은 '''원래는 마법 수준으로 킹왕짱이였는데 투쟁의 시기를 거치면서 극소수만 겨우 지켜내고 나머진 다 잃어버린 상태'''라는 설정이라서, 오히려 수만 년 전, 흔히 [[기술의 암흑기]][* 이름이 기술의 암흑기라고 해서 '기술의 발전이 낮아 미래가 어두웠던 시기'라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 이 이름은 당시에 '어느정도로 뛰어난 기술들이 있었는지 알 수 없어서' 붙여진 이름이다.]라 부르는 시대의 기술들이 현대 기술보다 훨씬 우월하다는 설정이 붙어있다. 지금 기술은 그저 손실되지 않고 어떻게 남아있는 것들을 재활용하거나 개량하는 정도이며, 기술 '발전'이 아니라 기술 '발굴'을 통해 암흑기 때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상태이다. 특히나 [[STC]]가 대표적. 그나마도 [[호루스 헤러시]]라는 거대 내전으로 인해 기술력이 한층 더 떨어져버려서 [[대성전]] 시절만도 못한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이다. 한편, [[아수랴니]]와 [[드루카리]]도 비슷한 이유로 기술력이 많이 손상되었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인류제국보다는 그 수준이 훨씬 더 낫다.[* 기술 암흑기의 기술력을 체감할 수 있는 예시로 소설 '화성의 성직자 (Priest of Mars)'에 등장한 [[기계교]]가 소유의 함선인 스페란자(Speranza)를 들 수 있다. 짓다 만 상태에 있던 것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여기에만 2세기나 걸렸다.) 고쳐서 띄운 소행성 사이즈의 물건인데, 작중 통상적인 유도 장치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중력 폭풍 속에 숨은 엘다 함선을 원리 불명의 탐색 장치로 찾아내고, 초광속으로 움직이는 데다 예지력으로 모든 함포를 피해버리는 엘다 순양함에 정체 불명의 [[블랙홀]] 함포를 발사해서 움직임을 멈춘 후, 시공간 무기로 추정되는 무언가로 순양함의 시공간 위상을 중첩시켜 열핵반응을 유도해 함선 안에서부터 방사능으로 태워버리는 등 충공깽의 [[먼치킨(클리셰)|먼치킨]] 기술을 선보인다. 심지어 이건 함선의 기능을 다 사용하지도 않은 것이라고 한다.] 다만 인류제국 측도 암흑기 시절 기술력을 일부 비밀무기로 감춰두고 있는 걸로 나온다. 한편 인류제국 쪽이 양반일 정도로 다른 종족 중에도 문명이 아주 아작난 케이스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옼스]]. 본래 [[올드 원]]들이 자신들을 위협하는 [[네크론]]이나 [[인슬레이버]] 같은 자신의 적들과 싸우게 하기 위해 만든 생물병기 종족 크로크(Krorks)였는데, 올드원들이 몰락하고 세를 불려 나가던 시기의 [[인류제국]]과 충돌을 일으켜 세력이 깎여나가다가, [[괴수의 전쟁]]을 끝으로 지금의 [[루티드]] 종족으로 전락한 것. 괴수의 전쟁 당시의 묘사를 보면, 스페이스 마린이 보더라도 아름다워보이는 건축 센스와 기술적으로도 우월하고 외면적으로도 공예품 수준의 정밀한 외장을 자랑하는 장비들을 운영하는 것으로 대변되는 기술력, '''유창한 [[하이 고딕]] 구사'''가 가능한 고지능 오크, 행성을 중력자로 [[플래닛 크랙]]할 수 있는 위성급 크기의 어택 문[*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안쪽에 대규모 텔레포터를 설치한, 행성급 거대 함선이다.]을 가지고 [[임페리얼 피스트]] 챕터를 '''완전히 소멸'''시키고, [[홀리 테라]]까지 진출해서 직접적으로 지구를 위협할 지경이었으니 지금의 본능만으로 간신히 고철장비를 운용하는 오크들은 얼마나 퇴락한 것인지 상상도 안될 지경. [[아이언 핸드]]에는 [[헬의 열쇠]]라고 여러 금지된 기술적 지식들에 대한 봉인이 있다. * ~~[[단기고사]]에 등장하는 [[환국]]의 [[오버 테크놀로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